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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페리시치에 밀려 임대 떠난 '콘테픽' 유망주, '25초' 만에 득점포 가동

토트넘 훗스퍼에서 임대를 떠난 데스티니 우도지가 오랜만에 득점을 터트렸다.우디네세는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2라운드에서 사수올로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우디네세는 승점 30점으로 리그 8위에, 사수올로는 승점 24점으로 리그 15위에 위치하게 됐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득점이 나왔다. 전반 1분 우도기가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돌파한 뒤,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렸 선제골을 터트렸다. 정확한 시간으로는 단 25초 만에 골망을 흔든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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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31

임대 떠난 '19세 유망주' 당찬 포부, "내년엔 토트넘에서!"

현재 이탈리아의 우디네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데스티니 우도지가 내년에는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우도지는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1,800만 유로(약 256억 원)에 우디네세에서 토트넘으로 팀을 옮겼고, 곧바로 원소속팀에 재임대돼 이번 시즌을 이탈리아에서 보내게 됐다.'윈-윈'이었다. 토트넘은 왼쪽 윙백에 경험 많은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한 데다 지난 시즌 후반기 괜찮은 활약을 펼친 라이언 세세뇽도 보유하고 있었다. 유사 시에는 쓰리백의 왼쪽 스토퍼 역할을 맡고 있는 벤 데이비스 역시 레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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